'기생충' 2019.5 개봉(봉준호 감독)의 스토리 예상 > 제휴문의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 좌측상단롤링로고01
제휴문의 장바구니 식물관리방법 경조사어도우미
최근본상품

없음

TOP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없음

제휴문의
평일 : AM 9:00 ~ PM 6:00    점심 : PM 12:30 ~ PM 1:30

'기생충' 2019.5 개봉(봉준호 감독)의 스토리 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940581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 20-05-09 08:50

본문

봉감독의 신작 기생충

감독빨로 관심을 가지게 되는 영화인데

감독말로는 cg등을 사용한 크리처같은 기생충은 나오지 않는다라고 하는거 같더군요.

왠지 선과악의 정의가 무엇인지 관객들에게 물어볼듯한 시나리오 같네요.

예고편과 영화포스터로만 스토리를 짐작해 본다면

가난한 집안의 사람들중 한사람이 부잣집에서 구하는 과외 선생으로 위장취업을 하는거 같고

예고편에서 그것에 대한 멘트가 나옵니다 '엄연한 불법'

그 멘트를 하는 주체가 부잣집에서 가정부? 같은 일을 하는 아줌마가 하는거 같다는 늬앙스인데

만약 그게 맞다면 그 부잣집에는 기생충 같은 사람들(가정부등)이

이미 점령하고 있거나 한 상황에서 그걸 모르는 사람들(학력위조등 위장취업)이

다시 그 부잣집에서의 기생을 의도치 않게 시도하게되는 스토리...

영화 포스터에 보면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문구가 있는데 이건 아마

먼저 기생해 있던 사람들이 위장취업등으로 스며드는 캐릭터들에게

설득 또는 공조를 도모하는 문구로 느껴지네요. 물론 둘다 같은 기생충같은 존재들이라면

기생충끼리는 공생이 불가능 할꺼고 결국 부잣집(먹이)을 두고

기생충들끼리의 대결구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이 되는군요.

위장취업으로 그곳에 발을 디디게 됐는데 그 집안에는 기생충같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정체(가정부등)를 알아차리면서 그들의 정체를 폭로하고자 선의적인 의도가

생기는데 알고보니 그곳은 이미 기생충같은 사람들로 점령당한 상태였고

결국 이를 박멸하려고 대결구도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기생충이 될 의도는 없었지만 

결과적으론 기생충과 다를바 없는 상황에 이르게되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꽃마트, 사팔꽃길    대표자(성명):김민솔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246-91-01898
전화:1688-4963    팩스:051-542-8897    주소: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천로339번길 51
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민솔    통신판매업 신고 제 2023-부산동래-0528호 [사업자정보확인] 부가통신사업신고번호 광고대행 전화 시 네이버, 다음에 클레임접수합니다

Copyright © 2019 꽃마트, 사팔꽃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