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히코인을 만들어서 하루히 DVD, E북, 책같은 하루히 굿즈를 살수 있게 하는겁니다.
이름도 줄여서 하트코인
그러면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 데이가 올때마다 연인들은 초코릿 모텔 하트코인으로 결제하고
에잉 초콜렛이 뭐야 그냥 하트코인 자체를 선물하는겁니다.
하트니까요.
씹뜨Z들도 크리스마스에 이제는 외롭지 않습니다.
(원래 안외로웠으면 뭐 다행이고 ㅎㅎ)
하트코인은 암호화폐라 가상캐릭터에게도 전해줄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하루히는 오와콘이니까 코인값이 헐값일거 아닙니까?
그런 하루히코인이 떡상하는 순간은 단 한번 뿐입니다.
당연히 하루히 3기나 12권이 출간될때죠.
그럼 타니가와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코인값이 휴지값일때 풀매수해서 후속작 낸 다음에 코인값 떡상하면 풀매도해서
라트비아같은 나라는 껌값으로 살수있는 개갑부가 되는겁니다.
실제로도 라트비아 정도쯤이야 그냥 매수하고 국명을 하루히 타운으로 바꿔버리는겁니다.
EU와 UN에 하루히 타운 대사를 보내고 외교관계를 맺고..
그렇게 하루히 붐은 옵니다..
하루히가 되자..
지난 황교안 더 연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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