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의 경우 색감이 국산 제작으로 이정도까지 가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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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시즌 2 평이며 시즌 2이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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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는 마틴옹이 강림도 아니고 뜬금없이 싸그리 다죽여도 새로운 인물 나오면?....죽여 넘기는 쯤이야??...
죽여 넘기는 역병자는 각자 수십인데 극에서 설정한 수를 보면 숫자 감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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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에 뜬금없이 서자 타령??으로 양위를 한다 쳐도 짧은 런닝타임에서 강화로
유배가 방계 왕손을 강조하는 이유는....한 씬 대사를 위해서??감독이 반발감아니면 시즌 3이상의 떡밥??....
6화 안재홍 역이 문수.....신암행어사를 위한???
킹덤이 슈퍼스티링의 세계관을 공유한다고 하지만......과연 제대로 된 마무리가 가능할지......
마지막 전지현은;;;;;;;;
개인적인 평은 y랩에서 미는 슈퍼스트링 세계관을 마블 혹은 dc세계관처럼 확장하고픈
욕심이 넘친 시즌이 아니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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