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리뷰를 주로 하던 유투버들
엔드게임에 대한 추측들 많이 내놨는데 맞힌 건 별로 없는 듯 하네요....
추측이 가능한 시간여행과 토니의 귀환에 대한 정도만..
그리고 DC 제작진들은 [엔드게임]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어제 개봉 하자마자 조조로 보고온 유투버들이 쏟아내는 영화와 마블에 대한 찬사들..
스토리의 전개에 대한 극찬과 각종 대사와 장면에 대한 해석을 줄줄...
그리고 울컥했다, 눈물을 흘렸다는 말들...몇번이고 다시 보겠다는 말들을 리뷰에서 하더군요...
반면 DC의 작품들 리뷰는...
아쿠아맨 뭐...DC니까 그정도면 선방아니냐는 내용이 주류...
마블의 다음 세대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지만...
영화를 보고 느낀 소감은.
감사(?)하다는 느낌과
꽤 오랫동안 DC는 마블을 넘어 설 수 없겠단 생각을...
경남 따라 액세서리 맛있지만, 뼈벅지(뼈만 위한 플라스틱 2천억원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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