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온 이갈로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환상적인 골로 맨유에 리드를 안겼다.

오디온 이갈로는 목요일(현지) LASK를 상대로 환상적인 득점을 한 뒤, 발롱도르를 수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갈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박스 가장자리에서 저글링을 한 다음 상단 구석에 냅다 후려갈기며, 

유로파 리그 16강에서 맨유에 리드를 안겼다. 

이 득점으로 맨유는 1차전 대결에서 우위를 점했고, 1월 상하이 선화에서 임대온 이후 4번째 골을 넣었다. 

이갈로는 현재 맨유에서 3번 선발 출장해서 모두 골을 넣었지만, LASK를 상대로 가장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갈로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소셜 미디어의 많은 사람들은 이미 그가 받을 자격이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https://twitter.com/GaryLineker/status/1238175577380728832 

https://twitter.com/Dehkunle/status/1238171373840871425

https://twitter.com/F365/status/1238169625776529409

https://twitter.com/tolutezzy_/status/1238173292508459008

https://twitter.com/goal/status/1238174684438573059

https://twitter.com/RiZzyUTD/status/1238169930249502720

https://twitter.com/CheGiaevara/status/1238169145876852736

https://twitter.com/UtdAlii/status/1238169121155698689

https://twitter.com/EdmundOris/status/1238174017032511490

https://www.goal.com/en/news/give-him-the-ballon-dor-ighalo-tipped-to-win-top-prize-after/1o11u3i8igsxd1addxp4bbpv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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