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6000만원!' 계약 1년 남은 AD, 집 사지 않고 임대 > 제휴문의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 좌측상단롤링로고01
제휴문의 장바구니 식물관리방법 경조사어도우미
최근본상품

없음

TOP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없음

제휴문의
평일 : AM 9:00 ~ PM 6:00    점심 : PM 12:30 ~ PM 1:30

'매달 6000만원!' 계약 1년 남은 AD, 집 사지 않고 임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412487919 댓글 0건 조회 442회 작성일 20-04-21 09:54

본문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앤서니 데이비스.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신입생' 앤서니 데이비스(26). LA에서 머무를 곳을 구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TMZ스포츠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무려 1400만 달러(약 165억 원)에 달하는 호화 저택을 매달 5만 달러(약 6000만 원)를 주고 임대하는 형식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이 곳에는 침실과 화장실만 각각 6개씩이나 있고, 고급스러운 부엌과 벽난로, 음료나 술을 즐길 수 있는 바, 개인 체육관과 수영장, 심지어 농구코트까지 구비돼 있다. 일반인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엄청난 호화저택이다. 또 팀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35)가 사는 집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시즌까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특급 빅맨으로 뛰었던 데이비스는 올 여름 트레이드를 통해 레이커스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이 2년 남아 있지만, 선수 옵션을 포기할 경우 내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데이비스가 FA 시장에 나갈 경우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수 옵션을 포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실상 계약기간이 1년 남아 있는 셈이다. 이에 미국 클러치포인트는 "데이비스는 미래가 정해지지 않았다. LA 집을 구입하지 않고 임대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선택"이라고 전했다.

앤서니 데이비스의 집. /사진=TMZ스포츠 캡처 한편 데이비스는 레이커스에서 등번호 3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56경기에 출전해 평균 득점 25.9점, 리바운드 12.0개, 어시스트 3.9개를 기록했다.





진짜 여차하면 1년 만에 떠날 수도 있는건가요 ㅋ

근데 월세가 6천만원이라니..ㅎㄷㄷ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꽃마트, 사팔꽃길    대표자(성명):김민솔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246-91-01898
전화:1688-4963    팩스:051-542-8897    주소: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천로339번길 51
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민솔    통신판매업 신고 제 2023-부산동래-0528호 [사업자정보확인] 부가통신사업신고번호 광고대행 전화 시 네이버, 다음에 클레임접수합니다

Copyright © 2019 꽃마트, 사팔꽃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