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여성, 반통일 나경원 원내대표의 잇단 폭언.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 제휴문의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 좌측상단롤링로고01
제휴문의 장바구니 식물관리방법 경조사어도우미
최근본상품

없음

TOP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없음

제휴문의
평일 : AM 9:00 ~ PM 6:00    점심 : PM 12:30 ~ PM 1:30

반여성, 반통일 나경원 원내대표의 잇단 폭언.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068217243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0-03-27 14:42

본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이 연일 목불인견이다 .

어제는 비례대표 폐지를 운운하더니 오늘은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 ’  이라고 발언했다 .

 

여성의 정치참여는 비례대표제와 할당제를 통해 확대되어 왔다 . 20 대 국회 여성국회의원  51 명 중 비례대표로 정치경력을 시작한 지역구 여성의원이  17 명이고 초선 비례대표 여성의원  25 명까지 합치면 여성의원 중 비례대표 경력을 가진 의원은  83.4% 이다 비례대표 폐지를 운운한 나경원 원내대표 역시 17 대 국회에 한나라당  11 번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입하였다 자신은 이미 입성하였으니 후배 여성정치인들의 진출은 막아도 좋다는 말인가 참 이기적이다 .

 

남과 북이 적대를 넘어 평화와 번영을 위한 통일을 준비하자고 약속했다 분단으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굳이 열거해서 무엇하랴 안보장사로 권력을 유지하던 보수정당의 후예라고는 하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는가 ?

 

나경원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은 여성들의 삶을 위해서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서도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발목 잡는 일 말고는 도대체 하는 일이 무엇인가 ?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

 

 

2019 년  3 월  12

여성 - 엄마민중당  ( 대표  장지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꽃마트, 사팔꽃길    대표자(성명):김민솔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246-91-01898
전화:1688-4963    팩스:051-542-8897    주소: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천로339번길 51
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민솔    통신판매업 신고 제 2023-부산동래-0528호 [사업자정보확인] 부가통신사업신고번호 광고대행 전화 시 네이버, 다음에 클레임접수합니다

Copyright © 2019 꽃마트, 사팔꽃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