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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임즈] 첼시, 케파 대체자로 포프와 헨더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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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tamD643 댓글 0건 조회 504회 작성일 20-01-23 22:12본문
클럽이 새로운 영입들을 스카우팅하기 시작함에 따라 케파 아리자발라가의 첼시 No.1으로서의 미래가 불확실하게 되었다.
스페인 출신의 만25세 케파는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71M에 2018년 영입되었으나 클럽에서 괜찮은 첫 시즌을 보낸 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라는 가격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만38세의 윌리 카바예로는 2옵션 골키퍼이나 이번 시즌에 계약이 만료되며 아리자발라가의 경기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는 뉴캐슬에 1-0으로 진 경기에서 순순히 결승골을 허용했고 화요일 10명의 아스날과 2-2로 비긴 경기에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득점을 막는데 실패한 것도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프랭크 램파드는 화요일 두 번이나 리드를 가져가고도 이를 지키는데 실패한 면들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으나 감독은 골키퍼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 그에게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축구란 그런 것이니까요. 오늘은 몇 차례, 발로 공을 너무 오래 끌어 공을 거의 내 줄 뻔 했습니다.
떄로는 그런 것들이 경기의 모멘텀을 바꿔버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도 알게 될 것이고 검토해 봐야 합니다. 우리는 그 문제를 검토해 볼 겁니다."
보도들에서는 첼시를 번리의 골키퍼 닉 포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간 딘 헨더슨을 연결하는 언급이 있었다. 그러나 유나이티드가 그들의 No.3 골키퍼를 첼시에 팔려 할 것 같지는 않다. (후략-유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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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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