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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북벌을 막고도 개듣보잡인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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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tamD643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0-03-18 03:52본문
건흥 6년(228년) 봄, 야곡도를 거쳐 미(미현)를 취하려 한다고 양성(일부러 소문냄)하고 조운, 등지를 의군(속이는 군사)으로 삼아 기곡을 점거하게 하자, 위(魏)의 대장군 조진(曹眞)이 군을 이끌고 이를 막았다. 제갈량 자신은 제군(諸軍)을 이끌고 기산(祁山)을 공격했는데, 융진(군진)이 정제(정돈되어 가지런함)되어 있고, 상벌이 엄숙하며 호령(號令)이 분명했다. 남안(南安), 천수(天水), 안정(安定) 세 군(郡)이 위(魏)를 배반하고 제갈량에 호응하니 관중(關中)이 진동했다.
다들 유명하다 싶이 제갈량이 1차북벌을 일으키자
위나라에서 .남안,천수,안정 3개군이 촉으로 넘어감
이중에서 남안의 촉군을 격파한 사람이 있음
서막이란 사람임
조예(조조의 손자임)가 서량이 너무 멀기때문에
촉군을 막기위해 서막을 양주자사, 사지절,영호강교위로 임명함
부임하자마자 제갈량이 침공했고 아까 말한 남안,천수,안정이 넘어감. 근데 서막은 즉시 금성태수와 함께 남안의 촉군을 격파했음.
이렇게 공을 세웠는데
스포트라이트가전부 트롤링한 마속한테 가서 유명하지도 않고
코에이 삼국지에도 통무지정 순으로 55/32/68/82.밖에 안되는 잡장으로 등장함.
3줄요약
서막이 막 서량 부임하자마자 제갈량측 한 지역 격파함
근데 마속의 트롤링에 스포트라이트가 가서 안 유명함
심지어 나무위키에는 서막이 그냥 도적을 격파했다고 적혀있음
(촉을 반란군취급해서 도적이라 적은거고 실제 촉군을 격파한거임)
Ps.
문제(는 크게 웃으며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
“서막의 명성은 헛되이 세워진 것이 아니로구나.”
다시 무군대장군(사마의)의 군사(軍師)가 되었다.
양주 자사 이전에 사마의의 군사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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