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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식 바이러스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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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술먹고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0-05-1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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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식 바이러스 대응

아직 중남미는 아시아나 유럽과 같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코로나 청정지대는 아님


그에 따라 위기감이 조성되어 관련 물품의 수요가 급증함


현재까지 총 14명의 확진자가 나온 에콰도르의 제 2의 도시 과야킬의 한 약국 앞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마스크와 소독제를 사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고 있는데


물량이 다 떨어졌다고 문을 닫으려고 하자 난리가 나서 경찰들까지 투입됨


되팔이는 역시 만국의 문제


없는 소독제 대신 알코올을 사가는 경우가 많아져서 판매량이 7배 증가했다고 함.


아침 일찍 가도 약국에 재고가 없었다는 모양.


에콰도르 공항에서는 모든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체온을 체크하고 있음.


입국자들에 대한 격리를 주장하는 시민


한편, 중남미 최대 국가인 브라질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


의심환자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기에 결코 긴장을 늦출수 없긴 한데


문제는 바로 얼마 직전에 카니발이 있었음. 

이렇기 때문에 다음주까지 보건 당국은 각별히 지켜볼 것이라고 말함.


그런데 마스크 쓴 사람이 딱히 안보이는데 브라질 마스크 물량은 넉넉할까?


어림도 없지.

들어오자마자 1시간 만에 다 팔린다고 함.

쓴 사람은 없는데 재고가 없다니, 마스크는 다 어디 간걸까?


중국 갔어


여기는 도통 아무도 마스크를 안쓴다고 말하는 멕시코 사람


일단 정부는 신체를 접촉하는 인사법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고


남미인들이 엄청 즐겨 마시고 달고 사는 마테차

이 마테차 한컵을 여러 명이 공유하면서 마시는게 그쪽에선 우정의 표시라고 함

찌개 중간에 놓고 같이 떠먹는 것보다도 지금 상황에선 더 위험하지 않나 싶지만


고작 바이러스 따위가 그런 습관을 막기엔 아직 이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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