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년 친위대 제3대대장

1897년 한성판윤, 경무사​

1905년 군부대신

1910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

친일파 이근택은 원래 신분이 한미한 가문으로 다른 고종의 측근들처럼 능력으로 출세한 사람이었음 

쨔식 능력 좋네 일 잘해봐라

황제님 충성 충성

그는 한때 고종의 측근이자 근황파이자 반일친러파 관리로 대한제국의 군사계획을 담당하는 주요인사가 되었음

그러다가 무슨일이 생기는데

황제님, 정보대라는 조직 하나 창설해도 되나요? 이걸로 일본놈들 감시해서 뚝배기 깹시다

ㅇㅋㅇㅋ

정보대 창설

좋다 가서 개항지, 일본의 정보를 수집해와라

ㅇㅋㅇㅋ

이렇게 정보대를 굴리기 시작하는데 이들이 가져온 자료가 너무 암울했음

씨이불 국방비를 예산의 40%나 쓰는데 해군은 그렇다치고 12사단 하나도 못이긴다고?

12사단이 12개 사단인가요?

ㄴㄴ 이름이 12사단임 선발대는 격퇴가 가능한데 본대는 격퇴 불가능이야

제국의 군대를 총동원하면 어떨까요?

그래도 진다니까 ㅅㅂ

정보대가 창설된 이후 들어오는 정보로 일본의 막강한 힘을 알게된 이근택은 점점 일본에 기울어지게 되고

겜 터졌네 안해요 ㅅㅂ

❤️????친일파 환영????❤️

결국 이근택은 일본군 사령관 하세가와 요시미치와 형제의를 맺었고, 이토 히로부미에게 의탁하여 의자가 되어 완벽한 친일파가 되었음

머리를 깍고 양복을 입었으며 일본 신발까지 신고 일본 수레에 앉아 항상 일본군의 호위를 받으며 궁을 출입하기도함

그리고 대망의 1905년 11월 17일

ㅅㅂㄹㅁ

백성을 위한다는 드립을 치면서 조약에 찬성했고 을사오적 중 하나가 됨

이후 일본으로부터 훈공을 받게 되고 그가 사망한 후 아들인 이창훈이 대대로 친일행각을 하였음

친일코인 달달하므니다 엌ㅋㅋㅋ

이외에도 이근택의 5형제 또한 전부 친일파로 둔갑하여 가문 차원의 대대적인 친일 행각을 벌였고 이에 이근택의 이 5형제들은 당대 독립운동가분들로부터 5귀라는 별칭을 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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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이근택의 후손들은 2005년까지 국가를 상대로 토지반환 소송을 9차례나 했음

출처: https://m.blog.naver.com/tnwlsdnpdlxj/22005325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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