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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인해 탄생한 발명품 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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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tamD643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0-03-11 16:02본문
에두아르 베네딕투스(화가)
(쾅!!!)
(와장창문!!)
와 살면서 교통사고 난거 처음본다
차 유리 다깨져서 사고났다하면 탑승자들 대부분 사망이네
......
안깨지는 유리 만들어볼까?
15년후
아ㅋㅋ 15년동안 안된거면 그냥 안되는거임
포기 ㅅㄱ
(드르륵)
(실험실에 난입한 고양이)
애오오옹
꺼져
......
(졷냥이특: 선반위에 올려진거 다 떨어뜨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장창!!)
아 ㅋㅋ
가만히 있으라고!
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응?
(다 깨진 와중에 혼자 금만가고 깨지지 않은 플라스크)
뭐지
왜 이거만 안깨져?
(의아하게 생각한 베네딕투스는 플라스크의 라벨을 보게된다)
셀룰로이드 용액 담아뒀다가 귀찮아서 설거지 안한 플라스크였네
이게 왜 안깨진거지?
(셀룰로이드가 굳어 플라스크 내부에 막이 형성되있는걸 발견)
(1911년 유리 사이에 셀룰로이드 피막을 넣어 깨지지않는 안전유리를 발명한 베네딕투스)
유리의 원형을 유지해
-끝-
오늘은 시간이 없어 짧고 간단한 발명품 얘기로 써봤습니다.
재밌게봐주세요
참고로 저는 댕댕이파입니다.
사상검증 : 킹댕이 황댕이 짱댕이
참조자료 -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7/02/20080702010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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