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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풋볼] 코바치 형제가 바이에른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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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tamD643 댓글 0건 조회 747회 작성일 19-11-0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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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803912.jpg.0.jpg [바바리안풋볼] 코바치 형제가 바이에른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일

니코 코바치 감독이 일요일 아침 일과를 보내고 오후까지도 사표를 낼 줄 몰랐다. 그 갑작스런 상황의 전환은 칼 하인츠 루메니게, 울리 회네스, 하산 살리하미지치와의 솔직한 대화에 뒤이어 일어났다. 그가 갑자기 떠난 것에 비추어 코바치는 자신과 동생 로베르토가 그들을 지지하는 바이에른 뮌헨의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쓰는 단계를 밟았다.


다음은 그들이 보낸 작별인사 전문이다.


FC 바이에른의 동료들에게


당신은 이미 그 소식을 들었을 것이다. 우리 클럽의 감독/수석코치로서의 우리의 시간은 끝나가고 있다. 1000명이 넘는 동료들에게 개인적으로 작별 인사를 하는 것은 어렵고, 올림피아코스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두 중요한 경기 전에 팀에게 필요한 평화와 집중력을 주고 싶기 때문에, 우리는 이메일로 이런 식으로 선택했다.


우리는 마음 깊은 곳에서 ‘Danke schön’이라고 말한다. 제베너슈트라세에서 나와 내 동생을 따뜻하게 환영했고, 언제나 우리를 위해 있었고, 이 기간 동안 우리가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우리를 계속 지원했다.


많은 개인적인 만남과 대화에 감사드립니다. 우승, DFB-포칼, 슈퍼컵은 우리 모두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여러분 모두에게 개인적으로, 클럽에, 그리고 우리 팀에게, 우리는 모든 것이, 아주 최선이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FC 바이에른을 팬으로 따라갈 것이다!


니코 앤 로베르토 코바치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19/11/4/20948643/niko-robert-kovac-farewell-message-email-bayern-munich-staff-b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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