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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메시 엄마 쿠치티니 " 우리 아들 솔직히 5번째 발롱도르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전혀 기대안했는데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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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tamD643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19-12-05 16:07본문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발롱도르 수상은 가족조차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메시의 모친 셀리아 쿠치티니는 'CNN'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메시의 모친 셀리아 쿠치티니는 'CNN'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메시가 (6번째)발롱도르를 수상해 정말이지 놀랐다. 전혀 기대를 안 했다."
"우린 (2015년 수상한)5번째 발롱도르가 마지막이 될 줄 알았다"
"메시가 몇 분 전 귀띔을 받은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우린 아무것도 몰랐다"
"메시는 매일 우리를 놀라게 한다"
"우리가 알고, 모두가 알겠지만, 메시는 아르헨티나에 빚을 지고 있다."
"하지만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일원으로 그 누구보다 월드컵과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하고 싶어 한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076&aid=00035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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