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에버튼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는 現 감독인 마르코 실바가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패배 후 경질 된다면 감독으로 선임 될 것을 준비하고 있다.

포르투갈 인 (역주 - 마르코 실바)는 수요일 머지사이드 더비 5-2 패배 이후 토피스들에게 강력한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디렉터 마르셀 브랜즈는 핵심 주주인 파하드 모시리의 오른팔인 알렉산더 리아잔세프와 깊은 대화를 나눴으며, 그 대화는 마르코 실바의 18개월 간의 여정을 끝내는 것이다.  

목요일 아침 일찍 발표될 수 있다. (경질 이야기하는 듯)

데이비드 모예스는 즉시 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었고 서포터들의 지지를 받았던 전 선수 팀 케이힐을 코칭스태프로 데려올 수 있다.

그는 2002 년 3 월부터 2013 년 5 월까지 구디슨 파크에서 11년 동안 감독을 역임하였다.

마크 휴즈는 지난 4 년간 해고 된 매니저들에 대한 위약금으로 334 백만 파운드를 지출 한 모시리에게 가능한 해결책으로 제시되었지만, 클럽에 대한 모예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선임에 결정적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하 중략) - 머지사이드 더비 패배 후 경기에 대한 실바의 코멘트 

출처 :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757651/David-Moyes-ready-waiting-make-sensational-return-Everton-Marco-Silva-sacke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