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문의
평일 : AM 9:00 ~ PM 6:00 점심 : PM 12:30 ~ PM 1:30
한국스포츠 역사상 가장 사이가 안좋은 두명.jpgif
페이지 정보
작성자 UYvkn215 댓글 0건 조회 692회 작성일 19-11-06 03:59본문
으악새 이정현
이관희
둘은 연세대 1년 선후배 사이이자
상무에서도 선후임사이
졸업당시 인터뷰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임한 이관희는 "그 선수를 신경 쓰지 않으려 했다.
그 선수와 대결이 아니었던 만큼 팀 승부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관희는 이정현의 이름을 입에 올리지 않을 만큼 앙금이 남아있는 듯했다.
그는 "그 선수는 그 팀에서 가장 공격적인 선수지만, 가장 많이 무리한 슛을 쏘는 선수기도 하다"라며
"최대한 무리한 슛을 쏘게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이관희는 '연세대 선후배 사이인데, 그 선수라고 지칭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라고 묻는 말에
"친한 사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관희는 2차전 당시 사건에 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농구팬들에겐 매우 죄송하다"라며 "당시 그 선수가 먼저 내 목을 가격해 넘어졌다.
그 순간 그 선수를 쳐다봤는데 손을 들고 파울을 하지 않았다는 제스처를 취해 너무 화가 났다"라고 말했다.
으악새 따라하는 이관희
본인도 연대출신답게 헐리웃 곧잘한다는게 유머
이관희가 대놓고 먼저 시비거는데
으악새 형님은 신경도 안쓰는느낌 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