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제라드 "첼시, 레알, 뮌헨 거절한 썰 푼다." > 제휴문의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 좌측상단롤링로고01
제휴문의 장바구니 식물관리방법 경조사어도우미
최근본상품

없음

TOP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없음

제휴문의
평일 : AM 9:00 ~ PM 6:00    점심 : PM 12:30 ~ PM 1:30

[데일리메일] 제라드 "첼시, 레알, 뮌헨 거절한 썰 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UYvkn215 댓글 0건 조회 250회 작성일 20-01-10 13:14

본문

thumb_97334_default_news_size_5.jpeg [데일리메일] 제라드 "첼시, 레알, 뮌헨 거절한 썰 푼다."

제라드는 리버풀에서 뛰던 당시 탑클럽들의 구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제라드의 오랜 친구이자 리버풀 동료 캐러거와 함께 'The Greatest Game'이라는 팟캐스트에 출연한 그는 다른 클럽팀들의 구애에 대한 디테일한 썰을 풀었다.


23186542-0-image-a-9_1578563924518.jpg [데일리메일] 제라드 "첼시, 레알, 뮌헨 거절한 썰 푼다."

제라드의 이적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때는 2005년 그가 이적요청서를 제출했을 때일 것이다. 그는 첼시행을 진지하게 고려했다.


"인정할게. 첼시와 내가 잠깐 눈이 맞았던 건 사실이야. 당시 나와 베니테즈의 관계는 냉랭했으니까."


"내가 조금 더 성숙하고 경험이 많았더라면 그렇게 멀리 갈 일도 아니었을 거야. 하지만 동시에 안도하기도 했어. 리버풀이 본인들이 가진 게 무엇인지 깨닫길 바라는 심리가 있었던 것 같아."


"다른 클럽들이 나를 좋게 평가한다는 걸 알게되는 건 기분좋은 일이야. 그래도 첼시를 안간 것에 대한 후회는 없어. 전혀. 당시 남은 덕분에 지금의 동료를 얻었고, 리버풀 아카데미에서 일하며 코치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거 아니겠어? 내가 리버풀과 원하던 유대감이지."


<레알 마드리드는 나를 원했고 전쟁을 치르길 원했다>


"무리뉴가 첼시에 있던 시절에도 1~2년 고민한 것 같아. 근데 그가 레알에 있던 시절엔 그때보다 더 많이 고민했지."


"만약 첼시와의 일이 없었고 2010년 무리뉴가 나에게 접근했던 거라면, 돌이켜보면 1~2년 뛰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챔스에서 무리뉴와 함께 레알 소속으로 뛴다고 생각해 봐. 엄청난 경험이었겠지. 하지만 그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마드리드는 내가 리버풀과 전쟁을 치르길 원했어. 그게 유일한 방법이었으니까."


캐러거 : "우리가 안필드에서 레알 4대0으로 이겼을 때, 주장이었던 라울이 와서 '레알 올래?'라고 했다며?


제라드 : "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농담반 진담반이었겠지. 아무튼 그게 중요했던 건 아니야."


제라드를 강하게 원했던 클럽은 첼시와 레알만이 아니었다. 뮌헨도 그를 강력히 원하던 때가 있었다.


"나는 내가 해외에서 통할지 어떨지 항상 궁금했었어. 특히 나는 2012 유로 이후 매우 빡쳐있던 사람 중 하나였고.."


"슈바인슈타이거가 안좋은 상황이었고 뮌헨과 난 진지한 전화를 몇 번 했어. 바이에른이 얼마나 큰 클럽인지 알잖아."


"근데 다시 생각해봤어. - '잠깐만, 난 리버풀의 캡틴이잖아. 왜 팀을 옮겨야하지? 난 이미 거대한 클럽에 있는데! 난 24~25살까지도 미성숙했던 것 같아. 철이 늦게 들었지."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868473/Steven-Gerrard-reveals-moment-tapped-Raul-having-calls-join-Bayern-Munich.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꽃마트, 사팔꽃길    대표자(성명):김민솔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246-91-01898
전화:1688-4963    팩스:051-542-8897    주소: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천로339번길 51
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민솔    통신판매업 신고 제 2023-부산동래-0528호 [사업자정보확인] 부가통신사업신고번호 광고대행 전화 시 네이버, 다음에 클레임접수합니다

Copyright © 2019 꽃마트, 사팔꽃길. All Rights Reserved.